타로 마스터를 위한 정직한 타로 핵심 5문 5답
더 타로티스트
지난 10년간 보았던 또 변해오는 타로의 흐름 중
개인적으로 많이 질문 받았던 타로 관련 5문 5답입니다.
1. 타로책, 타로유튜브 등 임상을 모두 믿을 수 있나요?
혹자는 이에 대하여, 강사마다 의견이 다른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의와 매너를 중시한다면, 더더욱 그렇지 않다고 답하겠습니다. 나만이 뛰어나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특히나 옳지 않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교육을 하고 또 들으실 때의 이유라면, 정보의 홍수 속에서 타로와 관련된 만큼은 누구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여 스스로 분별하고 알아채며 이해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 말씀드립니다.
타로는 반드시 원리에 기반합니다. 그 외에 개인의 직관, 신기 등 에너지 리딩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경우의 수로 통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매우 일반적인 임상으로 만인에게 퍼져 있어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에게 왜 그런지 정확하게 통변해달라고 하십시오. 무지성으로 외워라. 이것이 나의 임상이다. 이것은 강사의 역할도 역량도 아닙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시켜 달라고 하십시오. 쌤은 그렇게 하기 때문에 타로는 강의당 50시간을 기본으로 합니다. 누구라도 납득 가능한 것으로 이해시키며, 납득되지 못할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철칙입니다.
책에 나온 임상, 수업 들은 내용. 분명하게 내 스스로 파악하고 분별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근력을 길러 가야지 암기식은 절대 안 됩니다.
2. 대표적으로 타로 관련 잘못 알려진 내용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3번 펜타클은 미완성이라는 터무니없는 낭설과 (한국에서만 쓰이는 임상으로, 회색이라는 이유입니다. 웨이트의 원리를 안다면 절대 이 말은 옳지 않습니다만, 여전히 커뮤니티에서는 다수의 타로책. 타로유튜브에서 이렇게 설한다는 이유로, 대부분 3번 동전을 부정적 해석하고 있습니다.) 6번 러버스는 진실하지 못한 관계. 일회성 관계 등을 주로 의미한다는 터무니없는 낭설입니다. 러버스의 영적 원리는, 비균형의 균형화로 예컨대, 나만 자꾸 연락해서 답답하다면, 상대로부터의 균형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잘못된 것이 더 뛰어난 것마냥 대중에 전파되고, 뿐만 아니라, 내담자들에도 암기식으로 응대하는 형태의 상담이 이루어지고도 있습니다. 옳지 않습니다.
3번 동전은 미완성으로 볼 수 있지도 않나요? 하신다면 왜 아닌지 1시간을 들여 명확하게 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5번 컵의 피 흘리는 컵이라던가 10번칼의 칼 맞아 쓰러진 남성 등 웨이트 경과 스미스 여사는 상징성을 부여하면서도 지나친 신비주의를 경계하였습니다. 미완성을 말하고 싶으면, 차라리 미완성을 강조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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